코레일유통 전 매장 제로페이 결제서비스 실시
코레일유통 전 매장 제로페이 결제서비스 실시
  • 박상수 기자
  • 승인 2019.06.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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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 ytn 캡처
코레일유통 전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 ytn 캡처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공공기관 최초로 코레일유통(주)에서 운영하는 975개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시작됐다. 

코레일은 중기부와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난 24일  모바일직불결제(제로페이) 확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향후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역사 내 현장 결제 및 온라인 승차권 구매시에도 제로페이 결제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편 코레일과 같은 공공기관 가맹점에 대해서는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일반 가맹점 수수료 1.2%보다 낮은  0.5%의 결제수수료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비영리단체·법인, 장애인 기업, 비영리 사회적 기업은 공익성을 감안하여 0%의 제로페이 결제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금년 11월부터 기차승차권 구매 시 코레일 역사(348개) 내 현장결제 및 모바일 앱(코레일톡)에서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가능 하도록 추진키로 했으며, 제로페이 결제사업자로 참여하여 교통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차역의 전광판·스크린·잡지 등 주요시설 및 홍보매체를 통해 제로페이 이용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홍보에 적극협력하기로 하였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전국으로 뻗은 철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생태계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제로페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빈 코레일유통(주)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와 철도이용고객에게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로페이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소상공인과 상생, 동반성장 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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