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BAG은 기술특허 보유 및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은 보자기를 모티브로 해서 레고처럼 다양하게 구성 가능한 가방이다”

※[스타트업벤처IR]은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개의 가방을 갖고 있다. 다양한 용도별로 각기 다른 가방이 있으면 좋겠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다 갖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모디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수도 있다.

디자인스튜디오임성묵의 모디백(MODIBAG)은 보자기를 모티브로 해서 레고처럼 다양하게 구성 가능한 가방이다.

단일 패턴으로 이루어진 모디백은 마치 보자기처럼 여러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또한 2개 이상의 모디백을 활용하여 백팩, 텐트, 해먹 등 다양한 가방을 만들 수 있다.

현재 모디백은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특허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성묵 대표는 “트랜드에 따라 무수히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제품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 시간을 초월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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