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창업기업 11만개 넘어 "기술창업-전통산업 창업 증가"
4월 창업기업 11만개 넘어 "기술창업-전통산업 창업 증가"
  • 박상수 기자
  • 승인 2019.06.21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창업동향 조사에서 기술창업과 전통산업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창업동향 조사에서 기술창업과 전통산업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기술창업과 전통산업의 창업이 동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4월 창업기업은 113,570개로 전년 동월 대비 0.2%증가했다. 

특히 기술창업 기업이 19,373개로 전년비 10.7% 상승하여 최근 6개월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숙박·음식점, 도·소매, 개인서비스 등 전통 서비스업도 모두 지난해 4월에 비해 창업기업 수가 늘어났다.

부동산업의 경우 창업이 안정화되며 지난해 4월에 비해 18.5% 줄어  들었으나, 양질의 기술창업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이 고루 늘면서 전체 창업기업 수의 증가를 이끌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고용알선, 여행·사무보조 등 사업운영과 관련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지원서비스, 전문직을 포함하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가 각각 지난해 4월 대비 29.8%, 18.6% 늘어났다. 교육서비스(17.8%↑) 및 정보통신업(4.9%↑)도 함께 늘며 그 뒤를 이었다.

전통 서비스업을 대표하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은 모두 지난해 4월에 비해 창업하는 기업의 수가 늘어났다. 특히 2018년 창업이 둔화된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1·2·4월 창업기업이 늘어나며 연초 창업이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