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씨엔에이는 FC방식과 무선충전 광고 주문이 가능한 융합형 IoT플랫폼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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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씨엔에이는 FC방식과 무선충전 광고 주문이 가능한 융합형 IoT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탁상용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거치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모바일 웹 메뉴와 광고가 실행되고 동시에 무선충전 전원 공급으로 충전이 된다.

대형 프랜차이즈화된 PC방에서 간식 등을 주문하기 위해 모니터에서 게임화면을 내리고 주문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주문 후 다시 게임 화면을 띄우는 불편함을 제거해준다. 따라서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이용시간 확대 및 부대수입을 올릴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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