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위니플은 10분내에 원하는 모바일 앱개발서비스 툴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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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현재 모바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모바일앱은 외주개발을 통한 제작에 의존하고 있다.

외주개발의 경우 기획이 어렵고, 긴 제작기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개발비 등이 스타트업에 부담스럽다.

위니플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즉 누구나 10분내에 원하는 모바일 앱개발서비스 툴을 개발한 것이다. 

위니플 서비스를 사용하면 마치 블록을 조립하듯이 어떤 종류의 앱이라도 다양하게 쉽게 만들 수 있다. 위니플이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을 이용할 경우 앱제작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10분이면 충분하다. 

전국 480만면의 소상공인, 17만 스타트업 및 일반 앱 개발을 원하는 B2C고객에 안성맞춤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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