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퓨즈테크는 좁은 공간에서 무인으로 야구를 체감할 수 있는 야구게임기를 개발했다. 즉  스크린야구를 소공간에 무인자동으로 게임화한 것이 이 기업의 사업아이템이다"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퓨즈테크의 배팅챔프는 좁은 공간에서 무인으로 야구를 체감할 수 있는 야구게임기이다. 즉  스크린야구를 소공간에 무인자동으로 게임화한 사업아이템이다. 세계 유일의 이동식 무임게임야구장인 셈이다.

기존의 스크린야구장은 4~5억원 정도의 대규모 투자를 요하는 사업인 반면에 스크린골프와는 달리 넓은 시장을 확보하기 어렵다. 또한 특정지역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아이템의 태생적 한계도 있다.

이러한 스크린야구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야구타격도 농구게임기와 같이 편의적으로 이동 설치되어 일반 대중이 저렴하게 오락으로 접근가능하게 했다.

핵심기술로는 자동야구타격장치이며 속도 센서의 단순화 및 경제성을 구현했다. 

주요 설치 장소로는 고속도로 휴게소 산업단지, 극장가, 대형게임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좋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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