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이너프 이레이브(대표 강철원)은 운전자의 등을 이용한 자전거용 방향지시장치를 개발했다.

최근 자전거 이용인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를 당하는 사건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밤길 보이지 않는 스텔스 자전거는 매우 위험하다.

이너프 이레이브가 개발한 방향지시장치는 운전자의 등에 프로젝트를 비추어 뒤에 오는 차량과 사람에게 자전거의 위치와 주행하는 방향을 알려주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 위 영상은 창업일보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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