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국제여성단체와 MOU체결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국제여성단체와 MOU체결
  • 이이영 기자
  • 승인 2019.06.03 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차 정기총회 개최...올해의 인물 시상도
"미디어발전, 사회공헌 인물 돋보여"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는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한신방협)는 2019년 2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인물들을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에 앞서 사단법인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와 공동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향후 한신방협과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는 각종 여성문화행사 및 여성복지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이어 박일 상임위원장이 수여한 시상 분야는 총 6개로 올해의 교육인상, 올해의 기자상과 방송인상, 문화예술인상 그리고 사회공헌 공로대상과 사회봉사 대상 등이다.

한신방협(회장 정창곤)의 상임 원로 심의위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교육인 표창은 국제인성교육문화원 구본종 원장과 이정인 사무총장에게 수여되었다.

두 수상자는 오랜 기간 꾸준한 인성교육 활동과 지도자 양성을 통해 국경을 넘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교육과 계도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올해의 방송인 표창은 CMCtv 가족오락방송의 한송수 편성제작국장과 김창군 기술감독에게 수여되었다. 두 수상자는 2003년 전문장르 방송채널로는 한국최초로 지방에 본부를 두고 개국한 CMCtv의 개국방송인으로 지난 25년간 지역 케이블방송과 국정방송 KTV 등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바람직한 프로그램 제작편성을 통해 전문장르 방송채널운영의 모범적 성공사례를 만드는 등 한국의 미디어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어 올해의 문화예술인상은 아동문학가이며 시인인 동시에 칼럼리스트로 잘 알려진 한국아동문학회 김철민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철민 회장은 지난 50년간 교편생활과 아동문학 활동으로 한국문학에 기여한 공로도 상당하지만, 오랜 기간 칼럼을 통해 바른 언론의 목소리를 실천한 문화예술인이다. 

이어진 올해의 기자상 표창은 검경일보 조성수 본부장에게 수여되었다.
조성수 본부장은 법조전문 시사지인 검경일보에 재직하며 국내 가장 영향력있는 유력 법조 매체의 본부장으로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취재와 필력으로 정론을 펼치며 사회의 파수꾼을 실천하여 기자의 권위를 신장시킨 공로가 인정되었다. 

다음으로 영애의 사회공헌 공로대상 표창은 작곡가로 더 잘 알려진 농수축산TV와 월드 다문화방송 이철식 대표에게 돌아갔다.

가수이기도 한 이철식 대표는 동료 가수들과 함께 오랜 기간 다양한 봉사 활동은 물론 자선 공연과 재능기부 등 후원의 손길로 감동을 전하고, 특히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의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행보로 문화예술인들과 언론인에게 귀감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사회봉사대상 표창은 이례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3명에게 수여되었다.

수상자인 고려대학교 중국 국적 유학생 장소보, 장이, 류유통 등 세 사람은 유학생임에도 한국 사회의 소외계층 복지에 노동과 후원 그리고 재능봉사까지 아끼지 않았다.

특히 추운 겨울, 독거 노인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기도 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악기연주 재능봉사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창곤 회장은 협회의 사업보고를 통해“협력단체인 서울경제발전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더욱 미디어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이어 세부적인 내용으로 “해외 TV홈쇼핑 공동설립 솔루션을 ‘서울경제발전위원회’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한국기업의 이익과 소외계층 후원을 독려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경제발전위원회’는‘스리랑카’와 ‘태국’ 등 한국과 공동투자 설립이 확정된 TV홈쇼핑 채널에 진출할 국내제조업체들의 밴드사 역할을 전담할 전망이다.

끝으로 정창곤 회장은 “협회는 활동영역을 단순히 봉사와 기부에만 주안점을 두지 않고 협력단체들과의 공동사업과 다양한 포럼을 통해 미디어의 사회 환원은 물론 국가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