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상생과 공존을 통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 바꿔야"
박영선 "상생과 공존을 통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 바꿔야"
  • 노대웅 기자
  • 승인 2019.06.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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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제2벤처 붐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서 밝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유관기관 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혁신기업 유관기관 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우리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확고한 선진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트업 대상 투자·네트워킹·창업공간인 디캠프를 찾아 이같이 말하고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의장 등 8개 단체장과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 장관이 취임 이후 혁신기업 유관단체장과의 첫 만남으로, 혁신기업들이 스케일업 과정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2벤처 붐 확산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박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혁신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와 민관 협력을 통한 제2벤처 붐 확산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고 “기업-단체-정부가 연결되는 연결의 힘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어내자”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혁신기업 단체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케일업 펀드 등이 포함된 추경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간에서 시작되고 있는 혁신성장과 제2벤처 붐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애로나 건의사항은 꼼꼼히 살펴 바로 개선이나 실행이 가능한 것들은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타부처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은 혁신기업의 대변인으로서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는 연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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