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보비씨엔이는 버려지고 처리비용이 발생하는 패각, 해조, 난각, 석회석 등 천연유기 탄산칼슘에 음이온 수소를 흡착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 보비씨엔이는 버려지고 처리비용이 발생하는 패각, 해조, 난각, 석회석 등 천연유기 탄산칼슘에 음이온 수소를 흡착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음이온 수소가 수용존력을 극복하여 체내에서 지속적인 대사작용으로 황산화작용, 활성산소제거, 신진대사 촉진 등을 효능을 발휘한다.

최태호 대표는 “크론병이라는 희귀병 환자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으며 호전반응으로 인해 상품화를 통한 사업화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요 수요처는 음주피로, 흡연피로, 스트레스, 졸음 등에 먹는 식이용, 제품첨가용, 경주용 말 영양제, 향균성 조성물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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