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무료 공연
 부천시,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무료 공연
  • 박상수 기자
  • 승인 2019.05.21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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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무료로 입장 가능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기념 특별공연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윤동주 시인의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이 오는 30일 무료로 공연된다. 

부천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공연을 진행 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족시인으로 불리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이번  노래극 공연은 윤동주의 호쿠오카 옥중생활 1년을 그린 이정명의 장편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자화상' 등을 솔로와 중창을 통해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작사·작곡을 맡은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이 이번 작품의 작곡을 맡았으며, 가수 김현성을 비롯 배우 김진휘, 조준, 레밴드, 건반 정현숙이 출연한다.

다양한 장르들을 융복합하여 연출되는 본 작품은 영화 ‘동주’를 만날 수 있고 캘리그라피의 권위자로 알려진 오민준 작가가 참여한 영상캘리그라피는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그 어느해 보다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민족시인 윤동주 시인의 작품들과 삶들을 돌아보며 나라와 민족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견해를 밝혔다.특별히 본 공연은 고두현 시인의 '윤동주의 삶과 문학' 강연과 함께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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