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형 의류관리기에 열풍 기능을 추가한 신형 의류관리기"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영상 기사입니다.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 스타트업 캐럿은 기존의 진동형 의류관리기에 열풍 기능을 추가한 신형 의류관리기를 개발했다.

의류관리기의 기본 원리는  ▶의류를 흔들어주는 ‘무빙’ ▶의류에 수분을 제공해주는 ‘스팀’ ▶건조의 3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기능에 주목을 해서 개발한 것이 캐럿의 의류관리기이다. 

따라서 캐럿은 이러한 3가지 핵심기능이 작은 의류관리기 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캐럿의 창업아이템은 간단하다. 기존의 진동형 의류관리기에 열풍을 추가하여 관리기능 향상 이외에 소비자의 니즈를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기술내용으로는 저온 히팅코일과 저소음 팬을 적용하고 동시에 회전 송풍구를 구현함으로써 열풍이 나오도록 했다. 또한 작동시간 및 온도센서 적용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캐럿은 이 제품을 바탕으로 소형 의류관리기 시장의 창출 및 규모 확대로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 가능하며 아울러 해외 시장의 개척으로 신성장 사업으로 발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