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 이이영 기자
  • 승인 2019.05.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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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제 742회 정기연주회 24~25일 개최
KBS교향악단이 오는 24~25일 양일간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와 협연한다. 사진 KBS교향악단 제공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가 KBS교향악단과 함께 국내 오케스트라 첫 협연을 펼친다. 

KBS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예술의전당, 25일 화성 유앤아이센터에서 양일간  제742회 정기연주회가 요엘 레비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협연으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화려하고 다양한 표정의 연주가 트레이드 마크로서 현재 유럽 유수의 악단들과 함께 가장 활발하게 연주하는 여성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2018년 국내에서도 파보 예르비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는 그녀와 국내 오케스트라간의 첫 협연이며, 그녀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인다.

‘교향곡’이지만 ‘협주곡’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은 사실상 버르토크의 유일한 ‘교향곡’으로,  특정 협주악기가 오케스트라에 앞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마치 협주곡처럼 여러대의 독주악기가 등장해 오케스트라와 협주형태의 어울러짐을 강조한 곡이다. 

 KBS교향악단은 3월 헝가리 작곡가 코다이의 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선정한데 이어, 이번에도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버르토크의 음악을 선곡하여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를 다시 한번 기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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