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니랜이 운영하는 캠코더렌탈사업이다. 브랜드는 "애니렌 타임캡처(www.timecapture.co.kr)". 현재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의 캠코더 렌탈 직영점샵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렌탈주문을 의뢰하면 가맹점은 최신기종의 캠코더를 갖춰놓고 고객의 자택이나 회사로 직접 방문하여 대여해준다. 캠코더는 아나로그, 디지털 캠코더, 전문가용 캠코더 등 다양한 종류의 캠코더가 있다. 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수요인 여행, 레저, 행사, 가족모임, 이벤트, 일반업무용 등 모든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6mm 디지털 캠코더 위주로 사업을 한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캠코더는 대중적 가정용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다룰수 있기 때문에 사업주나 고객 모두 큰 기술이 필요없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주가 편집작업을 원하면 본사에서 교육과 기타 지원을 해주고 있다. 대여요금은 1일 35,000원~40,000원(공테이프 1개 포함)

 

본사에서 창업 및 경영노하우를 전수해주며 독특한 홍보방식(구구단콜센터 이용)을 통한 영업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액세서리, 소모품 등 장비구매도 알선해준다. 방문대여 방식이라 무점포, 재택형, 사무실형의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최소 1대부터 사업을 시작할수 있으며 창업컨설팅 비용 및 공동브랜드 사용료 44만원을 포함한 장비구입 등 창업비용은 총 1,000만원정도가 소요된다. 장비선정에서부터 구매 등 모든부분은 가맹점주의 자율의사에 맡기고 있다. 도서대여점, 비디오대여점, 세탁소 등 기존의 점포소유주의 겸업 또는 부업아이템으로 적격이다. 문의 02-773-5038. 작성 창업과 사업아이템(WWW.SAUPIT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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