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4당대표 '패스트트랙' 후 첫 '초월회'...황교안은 불참
여야4당대표 '패스트트랙' 후 첫 '초월회'...황교안은 불참
  • 윤삼근 기자
  • 승인 2019.05.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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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개최한 초월회 회동을 위해 여야 당대표들이 국회 사랑재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 개최한 초월회 회동을 위해 여야 당대표들이 국회 사랑재로 이동하고 있다.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여야 4당 대표들이 13일 '초월회'를 개최하고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꽉 막힌 국회 정상화 방안 논의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민생투쟁' 일정으로 경북을 찾을 것으로 보여 이 자리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초월회는 반쪽짜리 회동에 이를 전망이다. 

이날 회동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는 국회 정상화 방안과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검찰개혁 관련 법안의 처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남북·북미 관계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북 식량지원 문제도 대화 의제에 오를 전망이다.  이 안에 대해  현재 정부와 여당은 인도적 차원에서의 대북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한국당은 북한의 도발 상황에서는 제재가 더 우선돼야 한다고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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