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홍선영 '다이어트 특훈'..."종국, 살만 빼면 비욘세 몸매 될수 있어"
김종국 홍선영 '다이어트 특훈'..."종국, 살만 빼면 비욘세 몸매 될수 있어"
  • 서 영 기자
  • 승인 2019.05.1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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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샐러드 매일 해줄수 있는데"...특급 애교도
'미우새' 김종국과 홍선영이 다이어트 특훈에 들어갔다. 사진 SBS 화면 캡처.
'미우새' 김종국과 홍선영이 다이어트 특훈에 들어갔다. 사진 SBS 화면 캡처.

[창업일보 = 서 영 기자] 홍선영과 김종국이 '미우새'에서 살빼기 특훈에 들어갔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특훈’을 위해 김종국을 찾아왔다.

스튜디오에서는 '운동을 어떻게든 시키려는 사람'과 '어떻게든 안 하려는 사람'이 만났다면서 긴장을 갖고 지켜봤다.

선영은 너무 마른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자 종국은 선영을 비욘세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처음부터 '먹는 것'에 대해 서로의 견해차를 보였다. 

선영은 아침에 된장국에 밥 조금 먹은 것과 가래떡 먹은 것 등 요즘 많이 먹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3kg이 빠졌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선영은 밤만 되면 배가 고프다며 새벽 3시에 참치를 먹었다고 반전을 보여줬다. 

종국은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대가 중요하다면서 낮에 많이 먹고 운동할 것을 권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운동이 시작되자 혹독하게 훈련시키기로 이름나 ‘스파르타꾹스’ 라는 별명까지 갖게 된 종국과 먹방 신으로 떠오른 ‘캡틴 먹블’ 선영이 치열한 기 싸움을 팽팽한 긴장감을 가져왔다.

종국은 선영의 컨디션을 고려하며 다양한 운동을 제안하며  "살을 좀 빼면 비욘세 같은 몸매가 될 수 있다"라며 "조금만 하면 비욘세다"라고 운동 욕구를 고취 시켰다. 

하지만 선영은 스쿼트를 4개 한 뒤 바로 지쳤고, 계속해서 물을 마시겠다고 운동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친 홍선영을 다시 웃게 한 건 바나나 도시락이었다.
 
종국은  “바나나가 근력 회복에 좋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반 개에서 한 개 정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선영은 “한 번 먹으면 3~5개 먹는데 1개만 먹을 거면 아예 안 먹는 게 낫겠다”고 했다. 김종국은 손수 바나나를 까서 홍선영에게 건넸고 홍선영은 “내가 깔 수 있는데 왜 까서 주냐”며 웃었다.

한편 종국이 샐러드가 너무 맛있다며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선영은 “내가 매일 해줄 수 있는데”라고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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