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첫번째 벤처투자는 '스윙비'
삼성전자, 동남아 첫번째 벤처투자는 '스윙비'
  • 성창일 기자
  • 승인 2019.05.04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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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벤처투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스윙비에 투자단행
안랩출신 최서진 대표 창업...동남아에 5000여 기업 관리
"중소기업 급여 등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 서초사옥.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스타트업 투자전문회사 삼성벤처투자가 싱가포르에 본사 둔 '스윙비'에 투자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스윙비(Swingvy)' 투자를 단행했다.

스윙비에 대한 이번 투자는 삼선전자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된다. 특히 삼성벤처투자의 투자 이력을 보면 삼성전자의 미래가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여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스윙비는 2016년 안랩 출신의 최서진 대표가 창업한 곳으로 동남아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급여, 보험, 세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5,100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스윙비는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번에 삼성벤처투자와 영국 보험사인 아비바의 투자 자회사인 아비바 벤처 등으로부터 총 700만달러를 유치하기도 해 주목도가 높은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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