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새출발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새출발
  • 성창일 기자
  • 승인 2019.03.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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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년만에 사명 변경...4월 1일부터 시행
중소벤처기업 '스마트화와 스케일업' 위한 원스톱 지원 강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40년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사명을 바꾸어 새출발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40년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사명을 바꾸어 새출발한다.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출발한다.  

1979년 설립한지 40년만이다. 사명 변경은 중진공의 설립 근거인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법안은 오는 4월1일부터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화와 스케일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되었고, 이름부터 체질까지 혁신기관으로 탈바꿈해 정부의 국정 경제기조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겠다는 이상직 이사장과 임직원의 의지를 담아 ‘벤처’를 기관명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도 벤처DNA를 심어 관행과 관료주의에서 벗어나, 혁신하고 도전하는 벤처정신으로 중소벤처기업 민생현장을 보살피게 할 것”이라며, “지나온 40년에 이어 앞으로 100년도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내달 18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창립 40주년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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