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를 늘리고 정확한 퍼팅을 위해서는 골프공의 무게중심을 잡는 골프공을 개발한 스타트업 '리얼라인'

*[스타트업벤처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IR을 엔젤, 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창업일보 연간기획] IR영상기사입니다.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일반적으로 타이어와 골프공은 고무소재로 비슷한 공법을 사용하여 제조한다. 그러나 제조과정에서 기술적 한계로 인해 무게중심이 틀어지게 된다. 이럴 경우 에너지 손실이 생겨 핸들쏠림이 생긴다. 골프공의 경우에도 무게중심이 맞지 않으면 10피트 퍼팅시 2,5인치가 휘어지게 된다.
 
따라서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한 퍼팅을 위해서는 골프공의 무게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리얼라인골프공은 이러한 골프공의 무게중심을 잡는 기술을 찾았고 그 기술을 이용해 골프공을 제조 생산한다. 

 ※ 본 특별기획영상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IR을 엔젤, 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