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복면가왕' 새 가왕 등극 ... 클림트는 마틸다 해나
걸리버 '복면가왕' 새 가왕 등극 ... 클림트는 마틸다 해나
  • 서 영 기자
  • 승인 2019.03.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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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 가왕에 걸리버가 등극했다.
복면가왕 새 가왕에 걸리버가 등극했다.

[창업일보 = 서 영 기자] '복면가왕'의 가왕이 바뀌었다.

98대 새 가왕에는 걸리버가 등극했다. 연승에 실패한 클림트는 아이돌 걸그룹 마틸다의 해나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걸리버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클림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특히 그는 아이돌 특집에서 가왕자리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었다. 

전 가왕 글림트는 마틸다의 해나로 밝혀졌다.
전 가왕 글림트는 마틸다의 해나로 밝혀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 소떡소떡은 Izi의 '응급실'을 불렀고 걸리버는 러블리즈의 'Destiny'를 불렀다.

특히 걸리버는 원곡과 색다른 편곡으청중평가단을 홀렸다. 작곡가 김이나는 아이돌 노래를 "이걸 이렇게 편곡했다"며 놀라워했다.  투표 결과 79표를 받으며 걸리버가 승리를 차지했다.  소떡소떡의 정체는 김주나였다.

이어서 펼쳐진 가왕결정전에서 가왕 클림트는 이소라의 'Track 9'을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역시 가왕다운 내공을 뽐냈다.

하지만 투표결과 5표 차이로 98대 복면가왕에 걸리버가 새로운 가왕에 올랐다.

복면을 벗은 클림트의 정체는 마틸다의 해나였다.

그녀는 "3연승은 생각 못했다. 1라운드만 진출해도 감사할 것 같았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다"면서 특히 "멤버 해나 단아 세미 새별에게 너무 고맙다. 클림트라는 이름을 가명으로 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이름이 됐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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