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충남대창업재단이 1호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재)충남대 창업재단은 지난 21일 동문기업인 등 유한책임투자자(Limited Partnersh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은 대전·충청권 권역내 학생 및 교원 창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분야 혁신기술 등에 집중투자한다.
성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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