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한다"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한다"
  • 노대웅 기자
  • 승인 2019.03.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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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고
북튜버 김겨울 작가가 '1인 미디어 시대, 유튜버 이야기' 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북튜버 김겨울 작가가 '1인 미디어 시대, 유튜버 이야기' 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정부가 1인 미디어를 키워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시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에 나서기로 하고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4월22일까지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기획안 공모를 통해 60개 팀을 선발해 저작권 교육 및 수익화 방안 멘토링 외에도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콘텐츠 유통 플랫폼 관계자 연계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60개 팀 중 선발된 40개 팀을 대상으로는 팀당 최대 25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지원작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완성된 콘텐츠는 K-콘텐츠뱅크 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우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현재 1인 창작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부는 1인 미디어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로 육성하기 위해 1인 창작자의 발굴부터 창작,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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