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회장 지석민)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지석민 협회장을 비롯 30여명의 임직원과 협회 회원, 내외 귀빈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png▲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회장 지석민)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c)창업일보.
 
김영욱 협회 사무총장은 “협회가 새 사무실을 갖게 되어 기쁘다. 새 사무실은 대형회의실 등 총 150여 평 규모로 앞으로 투자설명회 등 협회 행사를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으므로 회원사 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 (c)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