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서울시와 정부가 소상공인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zeropay)의 사용량을 독려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량은 1월기준 카드대비 0.0003%에 불과해 제로(zero)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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