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세계 최고 부자...이건희 65위, 서정진 181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세계 최고 부자...이건희 65위, 서정진 181위 
  • 노대웅 기자
  • 승인 2019.03.06 0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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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억만장자 2153명 발표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65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8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2019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베이조스가 1310억 달러(약 147조 5700억 원)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트로  965억 달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은 825억 달러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어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760억 달러로 4위,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640억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623억 달러로 지난해 5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한국인으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69억 달러로 65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1억 달러로 181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전 세계 억만장자들은 총 2153명으로 지난해보다 55명이 줄었으며 이들이 보유한 재산 합계는 87조 달러로 지난해 보다 4000억 달러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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