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금천구, 'G밸리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중진공-금천구, 'G밸리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 소재윤 기자
  • 승인 2019.03.01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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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내 혁신성장 기반 구축
민·관·학·여 기관 집적해 스크럼방식으로 기업 지원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 금천구청이 'G밸리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G밸리 내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G밸리 내 혁신성장 기반조성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중진공 정책자금과 금천구 중소벤처기업육성기금 연계 ▲해외판로개척 지원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등 관내 중소벤처기업지원에 협력을 도모한다. 

중진공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G밸리 내 창업·금융·판로·디자인 등 민·관·학·연 기관을 집적해 스크럼 방식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혁신성장센터, 전국 14개 지역 22개 수출인큐베이터 등과 연계해 혁신스타트업 창업, 수출 및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가 위치한 곳으로 제조업에서 시작해 현재 IT제조 등 첨단정보지식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중진공과 상호 공동협력 사업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지역본부를 금천구 G밸리로 이전했다"며 "금천구와 긴밀한 협력으로 G밸리 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유니콘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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