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서점을 ‘생각의 숲’으로 만들다... ‘최인아책방’과 향기마케팅 진행
센트온, 서점을 ‘생각의 숲’으로 만들다... ‘최인아책방’과 향기마케팅 진행
  • 노대웅 기자
  • 승인 2019.02.15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인아책방
최인아책방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후각은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중 다른 감각에 비해 10,000배 이상 민감하고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매장, 기업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인상과 기억을 남기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이런 후각을 이용한 향기마케팅이다.

국내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선릉역 부근에 위치한 독립서점 ‘최인아책방’과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인아책방은 독립서점’을 대표하는 곳으로, 제일기획 부사장 출신인 최인아 대표와 디트라이브 정치헌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존 대형서점들과 달리 최인아 대표가 독특한 주제에 따라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들로 공간을 채우고 있다.

최인아 대표는 “매달 새로운 강연이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히 책을 파는 서점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재나 살롱 같은 공간이 되고 싶어 책방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인아 책방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기 위해 향기마케팅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서점에서 향기마케팅을 진행한 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디퓨저 상품으로도 출시해 책방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최인아책방 측은 “‘생각의 숲을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데 디퓨저의 이름도 이 컨셉을 반영해 ‘생각의 숲’으로 정했고 반응이 매우 좋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지난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프리미엄 종합 향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메가박스 프리미엄 상영관 ‘더 부티크’의 CI향 개발, 이마트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키즈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호텔, 대형 쇼핑몰 등에서 진행하던 향기마케팅이 서점, 도서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향기를 통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획특집
스타트업 · 벤처IR 리포트
엔젤VC투자유치전략 & 자금조달
칼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