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할랄수출협회-코트라, ‘2019 말레이시아국제할랄쇼케이스’ 한국관 운영
한국할랄수출협회-코트라, ‘2019 말레이시아국제할랄쇼케이스’ 한국관 운영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9.02.09 0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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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AS 한국관
MIHAS 한국관

[창업일보 = 이무징 기자]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할랄 전문전시회 ‘2019 말레이시아국제할랄쇼케이스’(이하 ’MIHAS 또는 MIHAS 2019‘)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MIHAS는 말레이시아국제무역개발진흥공사(MATRAD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산업 전시회로 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의약품, 패션용품 등 소비재 외 관광, 산업구조 및 제도 혁신, 기술 및 금융을 망라하는 할랄산업분야 최대, 최고효율의 무역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30여개국 600여 기업이 800여 부스 규모(주최측 추산은 1,000여 부스)로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할랄전시회인 만큼 MIHAS에는 이슬람국가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EU국가 등 비이슬람국가들의 참가도 활발한데 특히 금년 행사엔 2020년 무슬림특수를 노리는 일본의 참가규모와 활동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기업은 2014년부터 1개에서 6개 사이의 소수업체가 간헐적으로 참가해오다가 2018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코트라 및 지자체(전남)의 개별지원으로 총 31개 업체가 참가하여 행사 주최국인 말레이시아는 물론, 인도네시아, UAE 등 할랄산업 선도국들을 놀라게 한 일이 있다.

이후 동 전시회의 가치창출력을 면밀히 분석한 코트라가 한국관 운영을 결정함으로써 2019년 드디어 14개 업체가 참가하는 한국관이 공식적으로 구성되었으며 aT가 지원하는 6개 업체와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1개 업체가 별도로 7개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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