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23:16 (목)
손석희 CCTV, 낌새도 못 차렸다는데?
손석희 CCTV, 낌새도 못 차렸다는데?
  • 이진영
  • 승인 2019.02.08 18: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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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손석희 CCTV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JTBC 손석희 사장은 오는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는 지난달 10일 마포구 상암동의 한 주점에서 손 사장과 식사를 하던 중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JTBC 측은 “김 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 사장을 협박한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며 사건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어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손 사장은 김 씨에 대해 취업청탁, 공갈 혐의 등으로 검찰에 맞고소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마포서로 보내 병합수사토록 했다.
 
한편 경찰은 폭행 논란이 불거졌던 주점 내부의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주점 업주는 지난달 10일 손석희 사장과 김 씨가 단 둘이 만난 방은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주점 업주 A 씨는 지난달 25일 채널A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 사이에 소란스러운 적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층 제일 안쪽에) 있는데 아예 안 보인다”며 “(손석희 대표이시가) 워낙 차분하신 분이고 그냥 항상 조용하게 드시고 가시는 분이다. (폭행 낌새) 그런 것도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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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범 2019-02-08 22:47:22
깸새가 뭐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