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17:14 (일)
화천산천어축제 주말인파 최대...누적관광객 180만명 넘길 듯
화천산천어축제 주말인파 최대...누적관광객 180만명 넘길 듯
  • 박상수 기자
  • 승인 2019.01.27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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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장. 이날 13만명이 몰렸다. 사진=화천군청 제공
주말인 2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장. 이날 13만명이 몰렸다. 사진=화천군청 제공

[창업일보 = 박상수 기자] 화천산천어축제 마지막 주말인 26일 13만명 이상이 몰리면서 누적 역대최다 인파를 잠정 돌파했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날 14만3869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22일째인 26일 주최측 잠정 13만4000명이 찾아 누적 방문객 175만2003명을 기록하며 역대최다 인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역대최다 인파인 173만3979명 보다 1만8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진 기록이다.

조직위는 축제 마지막날인 27일에도 휴일을 맞아 10만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번 축제기간 누적 18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난 18일 10만3139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0만명 돌파한데 이어 이날 주최측 잠정 80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누적 방문객 14만2089명을 기록, 지난해 역대 최다인 12만615명을 훌쩍 넘어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해 질적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리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지난해 직접 1299억원, 간접 1979억원 총 3278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3166명의 고용효과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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