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윤삼근 기자 =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 8월 행사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투자퍼레이드에는 기술사업화전문기관 비스마트, 독일계 엑셀러레이트 e&CO 등 전북 엑셀러레이터가 주관, 우수 사업체를 소개할 예정이다.

창조경제_03.jpg▲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엔젤스가 주관하는 투자퍼레이드가 열린다. 사진 지난대회 모습. ⓒ창업일보.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이 포함된 전국 30개 엔젤클럽연합체 K-엔젤스, 다수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VC 등이 참여하는 이번 투자퍼레이드에는 100여 명의 일반엔젤 투자자들도 참여하므로 투자가 필요한 창업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