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실시간위치파악 및 비상알림장치로 "고객안전보장"

 
트래블가디언_대표사진.JPG▲ 트래블가디언(대표 조재현)은 안전반경을 설정, 실시간으로 여행객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비상알림장치를 통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여행플랫폼서비스를 개발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트래블가디언(대표 조재현)은 여행시 아이들이나 가족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안전여행플랫폼서비스를 한다. 
 
여행 중 ‘안정반경’을 설정, <여행리더-여행자>간의 비상알림장치를 설치해 여행객의 소지품과 위치를 파악하여 위험을 예방하고 서로를 지켜주는 서비스다.  비상알림장치를 통해 보호자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가디언은 이 서비스로 현재 서울시 IoT관광활성화사업 안전파트너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 모두투어, 우버코리아 등과 업무제휴를 맺은 상태다. 
 
국내시장 500억, 전세계 22조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최근 3개월간 서비스 이용자는 300% 증가하였으며, 영어 서비스를 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확산되고 있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회장 조홍서)가 주최한 벤처기업스피치데이 부산대회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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