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히사 오가와.jpg▲ 일본퓨처에코시스템(대표 小川英久. 사진)는 폐플라스틱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등 재생에너지 및 리사이클전문기업이다. 몽골, 베트남 등에 환경컨설팅사업도 펼치고 있다. ⓒ창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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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주요 사업내용은 3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페기물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폐플라스틱을 고온에서 열처리 하여 석유를 만든다. 퓨처에코시스템은 이 석유를 발전이나 다른 에너지로 전용한다. 

  

두 번째는 공기처리기술사업이다. 광촉매기술을 이용한 이 기술은 일본 항공우주센터에서 우주선 내의 여러 냄새를 제거하는 데 적용되고 있다.

  

세 번째는 환경컨설팅 사업이다. 최근 몽골에 있는 환경관련업체에 약 400억엔 규모의 사업에 자문하고 있다. 이틀 전에는 베트남의 한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회장 조홍서)가 주관하는 ‘벤처기업스피치데이’에서 활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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