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플-정재진 이사.PNG▲ ㈜넷피플(대표 김선덕. 사진=정재진 이사)은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첨단 글로벌 정보통신을 지향하는 정보통신전문 회사이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넷피플의 ‘부자코’는 문제메시지를 활용한 고객관리시스템이다. 
 
부자코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데이타를 쉽게 모으고 싸고 쉽게 마케팅에 이용한다는 점이다. 사업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다다.
 
우선 각 점포마다 개별 # 번호를 제공하거나 개별 키워드를 제공한다. 그러면 고객의 전화번호를 취득할 수 있고 이를 경품당첨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획득한 정보에 모바일 회원카드, 동영상, 이미지, 문자참여게시판, 바코드쿠폰 바행 등 강력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정재진 이사는 “현재 소상공인들이 매우 어렵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경쟁할 방법은 부자코와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소상공인을 잘 살게 만들어 주는 부자코 사업에 동참하기”를 바랐다.
 
※본 특별기획 영상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회장 조홍서)가 개최한 ‘벤처기업스피치데이’에서 촬영한 것이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