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jpg▲ 25일 열리는 가라지포럼 행사에는 (주)더포커스 송근호 대표이사의 <IoT의 최근 추세> ▶심충섭 변리사의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특허 이슈들> 등 기업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가라지포럼은 스타트업-창업-벤처기업 CEO들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로 인맥을 통한 상생과 협업을 위한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스타트업-창업-벤처기업 CEO들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한 가라지포럼이 오는 25일 비즈헬프에서 열린다. 

전액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주)더포커스 송근호 대표이사의 <IoT의 최근 추세> ▶심충섭 변리사의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특허 이슈들> 등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송 대표는 IoT 분야 리더로서 K-글로벌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심 변리사는 ICT전문 변리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수) 서울시 중구 예관동(중구청 맞은편) 소재 비즈헬프나 온오프믹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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