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0번출구 ‘묻지마 살인’ 추모공간 서울시민청으로 옮겨 ... 24일부터 이전운영
강남역 10번출구 ‘묻지마 살인’ 추모공간 서울시민청으로 옮겨 ... 24일부터 이전운영
  • 이태식 기자
  • 승인 2016.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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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jpg▲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해자의 추모공간이 강남역 10번출구에서 서울시민청 지하로 옮겨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24일부터 추모공간을 이전운영하며 추모시간은 오전9시부터 6시까지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에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자 여성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강남역 묻지마 살인’희생자의 추모공간이 강남역 10번출구에서 서울시청 지하로 옮겨진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최근 발생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 희생자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시민들이 마련한 추모공간을 시청 지하1층 시민청으로 이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시민들은 현재 수천장의 추모글이 담긴 포스트잇 등이 비에 의해 훼손될 것을 우려해 포스트잇을 떼어내 스티로폼 판넬에 붙여서 서울시에 전달해달라며 조은희 서초구청에게 전달했다. 

서울시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20대 여성 피해자를 추모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포스트잇 패널을 시민청으로 이전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시민청 추모공간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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