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강경흠 대표_B.png▲ 멀린(대표 강경흠, 사진)은 유해가스 측정기 시장과열, 지속적인 단가하락 및 IT기술 부족으로 고민하는 글로벌 유해가스 측정기 업체와 협업하여 ‘IoT 산업안전 솔루션’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고자 한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멀린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전 과정을 IoT를 적용,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산업현장 과정은 ▶정보측정 ▶정보수집 ▶정보전달 ▶위험판단 ▶위험알림 ▶위험제거 등 6단계로 나뉜다.  멀린의 서비스는 2가지 정보 (작업장 환경정보 / 작업장 생체정보) 측정으로 보다 완벽한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측정된 정보는 스마트폰 및 PC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위험발생시 스마트폰 앱 및 SMS로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되어 IoT 위험 제거기기로 환경개선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AVA엔젤클럽이 주최한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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