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한-황재근 대표.PNG▲ 팝한(POPHAN) 황재근 대표. 그는 “한복을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유통 및 문화기획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팝한(POPHAN) 은 한복 복합플랩폼을 지향한다. 구체적으로는 한복문화기획 및 온라인 유통 셀렉트 샵을 운영하는 것이 이 회사의 사업모델이다. 팝한은 다양한 한복문화행사를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한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던한 한복 브랜드를 하나의 온라인 유통망으로 통합하려 한다. 한복이 기존의 예복의 역할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팝한의 목표이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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