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경제인.jpg▲ 경상남도가 상반기 도민무료창업강좌를 실시한다. 도민 무료 창업강좌는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기존 사업자, 일반인, 주부, 직장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창원, 진주, 김해 등 3개 지역에서 ‘2016년도 상반기 도민 무료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오는 5월부터 시행하고 내용은 ▶창업절차 ▶세무회계 ▶최근 트렌드와 유망아이템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 ▶창업 자금조달 등 예비창업자의 관심도가 높고 애로해소 위주로 편성된다.

강좌 일정은 진주지역(5.10 ~ 5.12, 경남과학기술대 산학협력관 세미나실), 창원지역(5.31 ~ 6.2, 경남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 김해지역(6.14 ~ 6.16,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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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무료 창업강좌는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기존 사업자, 일반인, 주부, 직장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팩스나 이메일,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홈페이지(http://www.gsnd.net) 공지사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홈페이지(www.knwomanbiz.org)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055-2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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