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송혁주대표.PNG▲ EV(이브)는 단백질을 판매하는 스마트 헬스자판기를 만들었다. 송혁주 대표(사진)은 “APP으로 연동되어 모바일로도 헬스케어 및 SNS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EV(이브)는 헬스클럽 회원들이 운동후 즉시 단백질을 구입할 수 있는 단백질식품 자판기를 판매한다. 헬스 전문가들은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라고 한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식이요법이 따라주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EV는 헬스클럽 안에 단백질 자판기를 비치해 회원들이 즉석에서 단백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자판기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개발되어 모바일과 연동이 된다. 따라서 헬스케어, SNS 등의 모바일 서비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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