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노을과 봄(대표 김유선)은 ‘산지직송 농산물 플랫폼에 기반한 집밥준비서비스’를 펼친다.
 
 
㈜노을과 봄의 주요 사업내용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깐깐한 검증을 거친 우수한 <농수산식품의 산지 직송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노을과 봄에서 하고자 하는 쇼핑몰은 기존의 쇼핑몰과는 다르다. 즉 누구든지 입점해서 상품을 팔 수 있도록 스토어를 빌려주는 오픈마케과 달리 깐깐한 자체검증을 통과한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산지직송으로 배송하는 온라인 농수산식품 전문 쇼핑몰이 될 것이다.
 

(주)노을과 봄 김유선 대표. ⓒ창업일보.
 
다른 하나는 ‘집밥준비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가정에서 쉽고 편하게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식단을 선정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정량만큼 손질하여, 레시피와 함께 정기구독방식으로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김유선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의 우리 농수산식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시키고 나아가 남편, 아이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쉽게 재미있게 건강한 집밥을 즐기는 새로운 집밥문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 IR영상은 K엔젤스 및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이 개최한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창업일보IR] (주)노을과 봄 
산지직송농산물플랫폼 기반한 집밥준비서비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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