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책쓰기 기술' ...권영석교수, 도서출판 더로드에서 펴내
'베스트셀러 책쓰기 기술' ...권영석교수, 도서출판 더로드에서 펴내
  • 이이영 기자
  • 승인 2018.12.1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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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누구나 3개월이면 책을 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책쓰기 기술'이 도서출판 더로드에서 나왔다. 지은이는 권영석 한성대 융복합교양과정 교수이다. 

그는 "책쓰기는 기술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책쓰기는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기술을 터득하면 누구나 3개월 안에 책을 쓸 수 있다. 기술 습득은 1개월이면 족하다. 한번 배운 이 훌륭한 기술은 평생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쓰기가 대세인 시대다. 

대한민국은 50년대 최빈국에서 반세기 만에 선진국이 되었다. 소득이 증가하고 의식은 높아졌으며 100세 시대의 긴 수명을 누릴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은 더 바빠졌으며 자신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에도 더 벅찬 시대이다. 반면에 50~60대가 되면 수명도 길어져 여유시간이 한층 많아졌고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제 엄연한 100세 시대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 경험과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얘기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해졌다. 자신의 이야기들을 주변사람들에게 구구절절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이 때 책쓰기는 추가 수입뿐만 아니라 명예와 자존감도 높여주며 창업하기도 쉽다. 다양한 미디어의 발달로 책쓰기는 훨씬 수월해졌고 이제 반드시 한번쯤은 거쳐야할 인생의 필수 코스처럼 되었다. 

권영석 교수는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받고 호서대 벤처대학원에서 벤처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성대학교 융복합교양교육과정 교수이자 한국지식콘텐츠창업연구소(Korea Knowledge Contents Start-up Institute, KCSI) 소장을 맡고있다.

대학에서 '지식콘텐츠창업' '능력개발과 성공전략' ‘행복한 인생설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지식과 경험, 기술을 콘텐츠화하여 미래 “창업”을 도와주는 <지식창업> 강좌를 개발, 교육 및 코칭을 하고 있다. 

저자는 책쓰기 기술을 어떻게 습득했는가!

저자는 40여년 이상 작가의 꿈을 품어왔다. 여러 번 꿈을 시도했다가 포기도 여러 번 했다. 포기가 아니라 보류였다.  20대부터 50대 초반까지 글쓰기 강좌를 숱하게 수강했다. 하지만 결과는 늘 같았다. 그때마다 커다란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책쓰기 과정을 등록했다. 수강료가 고가였다. 너무나 큰 금액이었다. 돈은 사라진다. 하지만 기술은 남는다. 죽기 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꿈을 펼쳐가며 희망과 즐거움, 열정과 명예도 누릴 수 있다. 4개월간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꿈을 꾸는 육체에 마지막 오기와 열정을 퍼부었다. 

책쓰기는 기술과 열정이다. 자기 자신을 찾으려는 염원이자 욕망이다. 그 열정과 욕망은 체계적인 책쓰기 기술과 접목될 때 비로소 매력적인 책이 태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권영석 저자. 한성대학교 융복합교양과정 교수. 한국지식콘텐츠창업연구소장
권영석 저자. 한성대학교 융복합교양과정 교수. 한국지식콘텐츠창업연구소장

“나는 책쓰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만들고 터득했다. 이 방법은 한번 익히면 죽을 때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낚시꾼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이다. 따라서 한번 습득하면 다음부터는 자신이 스스로 혼자 베스트셀러다운 책을 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가의 책쓰기 수강은 투자한 만큼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더 많은 정보나 도움을 얻으려 하면 추가 투자가 필요했다. 물론 방향을 잡아주거나 길잡이를 해준 것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광고나 홍보만큼 그렇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안타까웠다. 그런 아쉬움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쓰기 기술은 체계적인 경영기법을 활용하였다.   

저자는 “각 장마다 책제목과 장목차, 소목차를 구성하는 기술과 서론, 본론, 결론이라는 기존 틀을 벗어나 손쉽게 글을 쓸 수 있는 매력적이고도 독특한 기법을 담았다. 출판기획과 주의해야할 계약기술도 포함 시켰다. 또한 베스트셀러를 쓰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과 스테디셀러를 만들어 평생직장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비법도 추가시켰다.

이 분야에 유명한 코치들로부터 경험한 기술과 수십 권의 책을 연구하여 체계적인 <책쓰기 모델>을 만들었다. 그들은 체계적인 모델이 미흡하거나 너무 복잡했다. 저자는 책쓰기 방법을 더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영학의 체계적인 기법을 도입했다. 독자를 명확히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는 기법을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책을 출판하여 어떻게 홍보하고 브랜딩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식창업시리즈 1권인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창업을 하라』는 출간까지 9개월이 걸렸다. 초고완성은 3개월이 걸렸다. 원고를 보내고 7개의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 마침내 전국의 대형서점 판매대에 책이 진열되었다. 지식창업시리즈 2권인 『베스트셀러 책쓰기 기술』의 초고완성도 3개월이 걸렸다. 출판까지 모두 6개월이 소요됐다.

직장인이라면 책쓰기 기술은 반드시 배워야할 삶의 기술이다. 

직장은 퇴사 후 혹은 창업할 때 그 기반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된다. 직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과 귀중한 경험을 창업이나 사직 후에 귀중한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 있는 동안 지금 당장 책쓰기 기술부터 준비한다면 인생의 성공률은 더 높아지고 리스크는 훨씬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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