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 06:31 (일)
서울시, 저소득·취약계층 유·청소년에 체육강좌이용권 제공
서울시, 저소득·취약계층 유·청소년에 체육강좌이용권 제공
  • 채수연 기자
  • 승인 2018.12.17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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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 서울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이용권 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에서 각 자치구가 지정한 체육시설 강좌를 선택해 결제한 후 이용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원과 차상위 계층의 만 5~18세(2001년 1월1일~2014년 12월31일생) 유·청소년이다.

1인 1강좌 월 8만원(최소 7개월) 범위 안에서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육강좌이용권 지원자로 선정되면 공공·사설체육시설에서 태권도·수영·헬스 등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다. 거주 자치구청·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www.svoucher.or.kr)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선정기준에 따라 범죄피해가구, 기초수급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 교육급여·차상위계층 대상자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기간 후에는 자치구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접수·선정 가능하다.

각 자치구는 선정기준에 따라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확정해 내년 1월 중으로 문자로 선정결과를 안내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 모집에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시에서는 저소득 유·청소년들의 체육활동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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