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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 총론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과 경제성장의 혁신통로를 구축하라”
[기획특집]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 총론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과 경제성장의 혁신통로를 구축하라”
  • 윤삼근
  • 승인 2016.04.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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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부는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과 '경제성장의 혁신통로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창업정책과 완연히 다르므로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벤처중소기업을 운영중인 사업자라면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정부의 창업정책이 ‘도약 및 성장’ ‘기술기반형 해외지향형’ ‘시장밀착형 육성체계’로 개편된다. 중소기업청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의 그간의 창업정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어 창업자 혹은 벤처중소기업 운영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창업일보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정부의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에 대한 상세 [기획특집기사] 제공하기로 했다.
 
기획 기사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총론: 글로벌 스타육성과 경제성장의 혁신통로를 구축하라
<2> 창업기업육성정책의 전략성을 강화하라
<3> 성장사다리의 취약한 연결고리를 보강하라
<4> 성과지향적인 고부가가치 기술창업을 촉진하라
<5> 위험분산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라
<6> 창업자 육성체계를 시장밀착형으로 개편하라
 
 
[기획특집] <1>“글로벌 스타벤처 육성과 경제성장의 혁신통로를 구축하라”
 
18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창업정책의 중심을 그동안의 ▶‘저변확산’에서 ‘도약 및 성장’으로 전환 ▶아이디어 및 내수 위주의 창업에서 ‘기술기반의 해외지향형 창업’으로의 전환 ▶창업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것을 ‘위험 분산형 창업생태계 조성’ ▶공급자 중심의 관리시스템에서 ‘시장밀착형 육성체계’로 개편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중국 및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회복지연이라는 위기상황에서 창업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것은 시대적인 요청으로 보고 이같이 창업기업의 육성정책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전략설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혁신전략에 따른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정립하고 시장이 눈높이에 맞는 5대 혁신 전략과 15개 정책과제를 발표 했다.
 
 
그 첫 번째 전략으로 정부는 먼저 ‘창업기업 육성정책의 전략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부는 창업기업 육성 정책과 관련, 아이디어 창업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지만 투입된 예산에 비해 드러난 성과가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기존의 저변확산을 통한 창업보다는 기술창업 중심으로 창업육성전략을 수정하게 되었다.
 
둘째, 정부는 창업기업-중견기업-대기업 등 각 단계별 기업의 ‘성장사다리의 취약한 연결고리를 보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업도약기(3~7년차) 기업의 ‘성장촉진체계를 확충’하고 신속한 성장을 위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며 혁신통로 구축을 위한 ‘M&A의 할성화’ 등의 정책을 편다는 복안이다.
 
셋째, 정부는 우수인력의 창업생태계 유입을 확충하기 위해 ‘성과지향적인 고부가 기술창업을 촉진’하기로 했다. 창업성과 제고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목표관리제 도입을 통한 성과점검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넷째, 정부는 기존의 창업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것을 ‘위험분산형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뒀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학이나 출연연 등을 활용한 창업기업의 역량을 보강하고 가능성에 투자하는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특히 선순환 창업생태계조성과 관련하여 정부는 유망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다섯째, 정부는 창업자육성체계를 기존의 공급자 위주의 관리시스템에서 시장밀착형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한 평가시스템을 혁신하고 수요자의 자율성과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수 위주의 아이디어 창업에서 우수인력이 집중하는 해외지향형 기술창업으로의 정책혁신을 통해 우리나라도 창업이 고용과 성장을 원천으로 하는 창업국가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음 [기획특집]에서는 [창업기업 육성혁신전략] <2>“창업기업육성정책의 전략성을 강화하라”가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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