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마우스는 웹/앱 채팅플랫폼 ‘마우스챗’은 일종의 게임전용 메신저로서 게임계의 카카오톡이라고 보면 된다. 게임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유저는 자신의 채팅방에 배너광고를 유치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라고 할 수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주)마우스는 웹/앱 채팅플랫폼 ‘마우스챗’을 개발한 회사이다.

‘마우스챗’은 일종의 게임전용 메신저로서 게임계의 카카오톡이라고 보면 된다. 게임 유저들은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정지원 대표(발표자 손성욱)는 “복잡하지 않은 게임 전용 채팅방을 만들고 싶었다. 마우스챗을 가장 자랑할 만한 특징은 채팅방 안에서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자는 점이다. 이로써 유저는 단순히 게임난 즐기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대전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크라우드펀딩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스타트업IR] (주)마우스

웹/앱 채팅플랫폼 ‘마우스챗’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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