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루시그널은 스마트한 실시간 교통시스템을 연구한다. 가령, 고속도로에 차가 막히는 원인을 파악하여 앞으로 몇 분 있다가 어디가 막히고 또한 그것이 몇 분 후에 풀릴 것이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 같은 거 말이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블루시그널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한 실시간 신호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현재의 가장 효과적인 시간을 미래에 적용한 것이 블루시그널의 스마트실시간 신호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면 차의 밀도에 따라 신호주기를 뽑아낼 수 있다.

 

“가령, 이런 것을 말합니다. 고속도로에 차가 막히는 원인을 파악하여 앞으로 몇 분 있다가 어디가 막히고 또한 그것이 몇 분 후에 풀릴 것이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블루시그널의 스마트 신호시스템이 하는 일이라고 백승태 대표는 말한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대전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크라우드펀딩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스타트업IR] ㈜블루시그널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실시간 신호시스템>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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