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소프트의 주력상품은 <스마트폰심전계>이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 측정하여 담당의사에게 제출하면, 의사는 기록된 정보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황인덕 대표는 “심장 부정맥의 경우 항상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이다. 이상 현상이 있어 병원에 가면 이미 정상이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심전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웰빙소프트가 개발하는 제품은 <스마트폰심전계>와 <스마트폰현미경>이다.

 

<스마트폰심전계>는 심전계를 휴대하고 다니다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 심장의 상태를 계측하는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심장의 부정맥은 항상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이다. 환자 본인은 느끼는데 병원에 가면 정상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스마트폰심전계를 휴대하고 다니다 심장이상 현상이 왔을 때 계측하면 된다. 계측된 기록을 담당의에게 제출하면 의사는 기록된 심장의 상태를 불러와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스마트폰현미경>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현미경을 붙인 것이다. 현미경은 130배로 확대해 볼 수 있으며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하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대전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크라우드펀딩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스타트업IR] ㈜웰빙소프트

<스마트폰심전계> <스마트폰현미경>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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