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유세프의 스마트오더시스템은 인건비절감, 타깃광고가능, 별도의 앱이나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현재 ㈜유세프는 미국 뉴욕에 법인을 갖고 있고 수익도 내고 있다. 조직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좀더 확충하기 위해 2차 펀딩이 필요하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주)유세프(대표 김성호)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SOS: Smart Order System)을 지향한다. 스마트오더시스템은 주문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가령, 밥이나 커피를 먹으러 식당이나 레스토랑에 갔을 때, 고객이 테이블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 연동이 되므로 매장 어디에서느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매장과 테이블에 비치된 NFC나 QR코드로 전자메뉴판을 내 손안으로 불어올 수도 있다.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NFC테그단말기, 바코드리더기 등과 같은 별도의 장비도 필요없다. 메뉴판과 카달로그를 제작할 수 있는 에디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시간 타깃광고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SOS를 설치함으로써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영상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회장 조홍서)가 주관하는 '벤처기업 스피치데이'에서 촬영했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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