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이나 사무실 등으로 샐러드를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1인분 가격은 2,500원이며 주 3일이면 3만원, 주 5일이면 5만원 정도 한다.

(주)에이원교역(www.achimsalad.com)이 '싱싱아침에샐러드'란 브랜드로 각 지사 및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배달용 자동차(밴, 다마스, 기타 차량)소유자로서 아침 5시에서 7시까지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가맹조건은 보증금 및 가맹비를 포함 1,000만~1,500만원이면 된다. '아침에샐러드' 신선도와 신속성을 최고로 친다. 수도권 근교에서 수확된 야채를 당일 구매하여, 세척 및 가공공정을 거쳐 냉장포장 상태(수확후 12시간 이내)로 새벽 3시~6시에 배달한다. 고객대상은 수험생,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여성, 피로에 지친 직장인, 각종질환자, 맞벌이부부, 성장기 어린이 및 노인, 식사가 불규칙한 독신가구 등이다. 문의 02-488-4909, 080-770-8200. 작성 사업아이템닷컴(www.saupitem.com)  

샐러드는 라틴어 sal(소금)이 어원이며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인들의 보완음식이었다.기원전 그리스·로마시대부터 먹어왔으며 본래는 마늘 ·파슬리 ·셀러리 ·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했지만 현재는 그때 그때 재료에 따라 알맞은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샐러드는 심플샐러드, 복합 샐러드, 아메리칸샐러드로 구분하며, 심플 샐러드는 Set Menu의 구성이 되는 샐러드이고 복합 샐러드는 뷔페식 샐러드를 말한다. 근래에 와서는 그린(vert), 심플(simple), 복합(composee), 과일(fruite), 생선(poisson), 육류(viande) 등으로 세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