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음주운전 차량 신호등 들이받아··· 6명 사상
대학생 음주운전 차량 신호등 들이받아··· 6명 사상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8.11.20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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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3)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을 들이 받아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충남지방경찰청 제공
20일 오전 1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3)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을 들이 받아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창업일보 = 이무징 기자] 만취한 대학생이 몰던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새했다. 

20일 오전 1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3)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 지지대를 들이받았다. 

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B(20·여)씨 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A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01%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홍성읍내에서 술을 마신 후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대학 인근 자취방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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